이번주는 날씨의 변화가 정말 컸다. 날씨가 점점추워지고 있는데, 월요일은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화요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더니 목요일은 더 추워져서 저녁에는 눈이 내렸다. 나와 엄마 아빠는 집에서 전과 막걸리를 먹었는데, 잘못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천둥 소리도 들었다! 눈이 내릴때 천둥이 칠 수 있나?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뇌설이라고 하며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비록 천둥의 번쩍임을 보진 못했지만 소리는 들었으므로 나는 이것이 뇌설이라고 생각한다. 금요일에 있었던 눈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 나와 하늘이는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빵 가게 앞에서 눈 오리들(오리틀에 찍어서 눈으로 만들어진 작은 눈사람 오리)무리를 봤다. 우리는 줄지어 있는 모습에 대해 서로 감상하고 있었는데..